임시완 월급기부 - 배우 임시완 군시절 월급 전액을 초등학교에 기부한 이유는......?

임시완 월급기부 - 배우 임시완 군시절 월급 전액을 초등학교에 기부한 이유는......?

 

 

 

 

배우 임시완 씨가 군시절 월급을 전액 기부한 사연이 화재입니다.

 

군시절 받은 월급을 전액과 함께 자신의 개인 돈을 보태어, 이달 초 경기도 양주시 효촌초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하였다고 합니다.

 

또 이번에 강원도 고성군 산불 화재에는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하네요~

 

배우 임시완 씨가 초등학교에 기부한 이유는...

 

바로 군시절에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쳐 준 인연이 있었다고 합니다~

 

임시완 씨는 제국의 아이들 그룹 출신으로 지난 2017년 7월 입소해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했습니다.

조교 출신이 군생활 좀 빡시죠~~~

 

그리고 최근에 전역했습니다~

 

 

 

 

 

시완은 제대 후 복귀작으로 OCN 드라마 ‘타인은 지옥이다’를 선택했는데.....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~

 

임시완 씨는 원래 2019년 4월 10일 전역 예정이었는데, 군복부 단축 정책의 혜택을 받아서 원래보다 일찍 전역한 상태입니다~~~~

 

임시완 씨는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염 어린시절 역할을 맞았습니다~

 

 

 

 

그리고 뒤이어 미생에서 장그랠 역할을 맞아 대박을 터뜨렸죠~~~

 

대부분 제국의 아이돌 출신이 연기나 예능 쪽에 재능이 많네요~~~

 

돈 잘 벌어도 기부 안 하는 연예인들도 많은데, 선배들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~

 

더 좋은 모습 기대해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