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정수 항암치료

박정수 항암치료 - 배우 박정수 씨가 예전에 항암 치료를 받으셨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예전에 갑상선암이 있었다고 하네요.

 

10여년 전에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서, 감상선암, 대상포진, 간염... 등 몸에 이상이 곳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.

 

그 때 이후로 몸에 대해서 많이 연구하고 자신의 몸을 챙기기 시작하셨다고 하네요.

 

 

 

특히 식생활 습관을 완전히 바뀌버렸다고 합니다.

 

그래서 먹는 것으로 자신의 몸을 면역력을 키우는 생각을 하셨다고 하네요.

 

그 때 갑상선암으로 항암 치료를 2번이나 받았다고 합니다. 항암 치료 후 침샘에 이상이 생겨서 정상보다 침이 잘 안 나온다고 하네요. 그래서 꼭 국이 있어야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해요.

 

사람은 평상시 건강할 때는 몸의 중요성을 잘 모르네요.

 

한 번 아프면 그 몸을 다시 회복하기 힘듭니다. ㅠㅠ

 

 

 

 

다행히 박정수 씨는 잘 극복하셔서, 여전히 중견 여배우으로 활동을 왕성히 하고 있으십니다~

 

앞으로도 더욱 좋은 연기 보여 주세요~~ ^^